91층 타천사 시리엘, 로그겸 사령술사입니다. 그외에 노페의 위장자 세마리도 같이 등장합니다. 위장자의 공격은 노페와 같습니다. 그러나 처음 죽이고나면 피가 적은 상태로 부활하기 때문에 금방 처리 할수 있습니다. 시리엘의 기본공격은 쿨타임이 없는듯한 야행혼,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는 야행혼 구슬과 어둠의손톱, 허리케인이 있습니다. 야행혼은 쿨타임이 없는듯 마구 던집니다. 경직과 노슈아기술은 캔슬되기일쑤입니다. 데미지는 미미하지만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맞으면서 때리시다보면 힘들거 같습니다. 어둠의손톱은 시리엘의 공격중 가장 아픈 공격입니다. 그렇다고 데미지가 그렇게 걱정할 수준은 아닙니다만, 야행혼과 연계되서 들어오며 경직이 쩔기때문에 맞지 않도록 합니다. 허리케인은 근접시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데미지는 미미한듯 보여집니다만 역시 경직이 문제죠. 힛리가 그렇게 높아보이진 않습니다. 최대한 안맞으면서 클리어해야하는 층이네요. ※ 다음주정도까지 병원에 있는 관계로 절탑을 잠시 쉬게 되었습니다ㅠ 다음주중으로 절탑 92층 영상과 함께 찾아오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안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