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탱딜힐의 장점이 없이 그냥 다 딜딜딜의 느낌이 나는 것은 오픈 초반이라고 쳐도 프리스트는 힐이 마냥 못쓸 것은 아닌데 나이트는 탱이라는게 의미가 거의 없는 것 같더군요.
솔직히 나이트 스킬에서 보스 돌진을 가로막는 스킬같은 게 나온다면 나이트의 유용성이 더 커지지 않을까요.
힐러도 천상의 빛 스킬같은걸 체력 회복이 아니라 실드를 걸어주면 더 좋을 것이라 예상 되는바이고요.
시프같은 경우는 5타 공격말고 3타나 2타로 줄이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손을 너무 과하게 타요.
헤비거너나 레인저 위자드 버서커는 제가 잘 모르겠군요.
그리고 파티 시스템도 개선이 상당히 필요한 편이고....
일단 생각나는 개선점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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