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세연 기자]
가수 하하(본명 하동훈)이 자신에 앞서 소집해제 한 코요태 김종민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지난 3월 11일 소집해제 한 하하는 대체복무 기간 동안 "김종민은 마술책을, 나는 위인전을 많이 읽었다"고 말했다.
하하는 소집해제 전까지 책을 많이 읽었느냐는 말에 "김종민은 마술책을 많이 읽었고 나는 위인전을 많이 읽었다"며 퀴리부인에 대해 감명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또 하하는 김종민에 대해 "저렇게 하면 안 되겠다 '지침서'같은 존재"라고 깨달음을 얻었다며 "훈련소에 먼저 갔고, 복무 먼저 했고, 먼저 헤어졌고, 복귀 먼저 했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08년 2월 11일 훈련소에 입소, 2년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 하하는 이날 소집해제, 민간인이 됐다. 향후 하하는 대체복무 전까지 고정 출연해왔던 MBC '무한도전' 등 예능 프로그램으로 컴백한다.
우선 '무한도전'에서는 '하하의 예능 복귀를 위한 스파르타 신고식 '하하야 부탁해!'라는 미션을 부여하며 사실상의 '하하 컴백 특집'을 기획했다. 하하는 이날 오후 곧바로 '무한도전' 녹화에 참석했다.
이밖에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고정 출연이 잠정 확정된 상태다. SBS에서 파일럿으로 제작하는 토크쇼'하하몽쇼'에 '절친' MC몽과 함께 투톱 MC로 나서는 등 일찌감치 곳곳의 러브콜을 받았다.
난 무도팬인데 이 새끼는 완전 개 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