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펩시 광고 사진이라는것을 다 아실겁니다.
그런데 이 펩시의 이름의 유래를 아세요?
이 회사가 이 콜라의 좋은 이름을 찾기위해 공모를 했답니다.
상품명이 좋으면 판매도 좋아진다고 한답니다.
그래서
한명이 당첨되었는데 그게 바로 펩시 입니다.
펩시란 병 뚜겅을 딸때 펩!! 소리가 나고
탄산이 빠져나오는 시~~~ 그래서 펩시 인겁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응모에 당첨된 사람은 바로 한국인이었습니다.
그리고 펩시 회사는 그 사람에게 백지수표를 줬죠.
자신이 원하는 금액을 쓰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그 분은 자기는 돈이 많이 필요하지 않다면서
적은돈만 쓰고 팔았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한가지 부탁을 했답니다.
그게 뭔지 아세요?
펩시 상표를 보세요.
어느 나라 국기와 매우 닮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