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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왜 키우냐고?
게시물ID : humordata_10357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시미76
추천 : 14
조회수 : 127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3/14 11:22:25
흔한 딸바보 아빠입니다. ㅎㅎ

올해 초등학교2학년 올라가는 둘째....

지친 제 어깨를 고사리같은 손으로 조물 조물 주물러 주는 효녀...

가끔 땡깡도 부리지만...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라는 말의 의미를 이해시켜준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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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은 까도 가족은 안깐다는 오유님들을 믿습니다.. ㅋ ㅋ ㅋ 
※이상하게 사진이 깨지네요..클릭하면 원본 나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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