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합니다 진짜 학교생활을 못하겠어요 힘들고 아우... 고1인대 학교다니기가 너무 무섭습니다...진짜 엄마한테 말해봣는대 자퇴할꺼면 자기는 중국으로 간다는군요... 나는 아빠일하는대 방잡아서 거기서 살아라하고....제 유일한 위로가돼는 강아지조차 버리라고하는군요.. 하....차라리 이렇게사는거 죽는게좋다는 생각이가네요... 좀더 생각하고 그냥 연탄자살할까 싶습니다.. 저같은놈 죽어도 슬퍼할사람도없고..아우...이런글읽으셔서 고마워요...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