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카스가 테러리스트와 카운터 테러리스트가 대적하는 FPS인데...
계속 좀비화가 되어 가네요-0-...
카스를 접한지 십년이 훌쩍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할 때마다 새롭다는 생각을 받습니다.
가끔 생각날때마다 하면 재밌더라구요ㅋㅋ
카스에 다른 좀비 모드가 나온다 해서 워밍업도 할 겸 플레이 하고 있는데...
와이프가 잔다고 불끄라고 해서 지금 홀로 공포에 떨면서 카스하고 있습니다;;
좀비모드 덕분에 깜작 깜짝 놀래서 그런지 덥진 않군요;;
화이트데이 할 때보다 더 무서운 것 같아요 ㅋㅋ
레인보우 식스와 함께!!!
FPS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라 불리우는
카운터스트라이크...
오지마!!!!!!!!!!!!!!!!!
헐.............
그들이 온다.............
왓 to the 헬!?
너도 일루와!!!!!!!!!!!!
생퀴 어딜 피하려고ㅋㅋ
사실 그래픽 때문에 더 무서워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똥꼬가 쫄깃해 진다......
또 어떤 좀비 모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