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일어난 일인데요...

메이플스토리라는 게임 아시죠?(몰라도 넘어가~!)가끔 사람들이 그 겜에

대해서 얘기 하잖아요.그 게임 어떤 아이템 싸게 사려고 홈페이지를 찾으러

다음카페로 갔는데요..

인기 검색어에 메이플스토리가 올라와있길래 눌렀더니 흥미로운 스크린샷이 많아서

누르고 있었어요...

"참!본래 목적은 이게 아니지!"

라는 생각을 하며..-_-

다른것을 누르려는 순간!!!!!!

오른쪽의 광고가 눈에 띄네요..-_-

게임 광고인데.....

"이제 ~가 게임을 평가한다 어쩌고..."

하면서 쭉 나오는데 마지막 압권..-_-

"130억 들여서 만들었습니다~!"

이 개소리를 보자니 마치 문군의 큰 대갈통 사진을 바로 눈앞에서 본 것처럼

눈이 타 들어가네요..-_-

무슨 얼어죽을 게임에 130억을 들였다는건지..-_-

쉐도우 어쩌고 하는 게임인데....

이제 그 게임 130억원 메꾸기 위해 유료로 바껴서 엄청난 돈을 씌울 것 같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