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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남자 간호사가 제 소변줄 갈아줬다던 사람인데요...
게시물ID : gomin_2659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카Ω
추천 : 1/4
조회수 : 179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1/12 23:25:05
방금 그 이야기를 제 남친한테 카톡 했다가 전화로 쌍욕을 들었어요.......
너랑 끝이다....... 더러운년이 어쩌고 저쩌고........
그냥.... 할말이 없네요.....

제가 그리 잘못했는지요.......
그 상황에서 못 하게 할 수도 없고.....
.......
그냥 멍.....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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