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처음 글써보오 -_- 허접해도 읽어주시오 -참고로 나는 여자이며, 우리 학교는 남녀 각각 따로 반을 쓰오- [ㅋ 수정] -------------------------------------------------------------------------------- 우리 학교는 변태가 많이 출몰한다는 학교중 하나였소 [햏는 선배들로부터 므*-_-*흣 한 소문을 많이 듣기도 했다오] 어쨌튼 오늘 1교시. 햏은 친구들과 음악실에서 가만히 앉아 인생에 대해 논하고 있었소 그런데 한 햏자가 갑자기 얼굴이 빨개 지며 소리를 버럭[!] 지르는게 아니겠소 다른 햏들이 왜그러냐고 묻자 흥분하면서 말하더이다 "저.. 저기!!! 벼.. 변태!!" 우리는 흥분[..;;] 하며 쳐다보았소 그러나 그 변태햏은 없더이다 우리는 발끈[!!] 하며 물어보았소 "뭐야, 뭐가 어쨌는데" 처음으로 변태햏을 본 햏은 아직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채 말하였소 "교문 앞에서 자위하고 있었어!!!!" >> 긁으시오 -__- -_-;;; 대략 정신이 멍 하오이다 [우리 음악실은 바깥에 있어서 창문으로 교문 밖이 다 보인다오] 어쨌튼 몇몇 아이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채 다시 인생에 대해 논하고 있을무렵 다시 한 햏이 소리쳤오 "저기_!!!" 햏도 포함한 반 햏들은 창문 밖을 쳐다보았오 정말 탁.탁.탁 을 하더이다 -_- 손으로...... 처음 보았오 므*-_-*흣 하더이다 그 중후하게 생긴 햏은 그걸 하면서도 우리를 보면서 슬쩍 미소를 짓더니 그걸 하면서 사라지더이다 곧 선생이란 햏이 왔고 우리는 소상히 말했오 왠지 그 선생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그런사람들 여기에 많아" -_-;;; 어쨌튼 참 아햏햏한 하루였소 아직도 그 중후한 햏이 머리에 아른아른 거린다는;;; -햏은 창가에 앉아서 그 모습을 똑똑히 보았오.. 탁..탁..탁...- ================================================================================= 추천좀 날려주시오 -_- [비굴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