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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해적들, 부자된 뒤 사다리 걷어찼다 - 노엄 촘스키
게시물ID : sisa_1785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염제신농씨
추천 : 4
조회수 : 4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3/14 22:59:30
현대판 해적들, 부자된 뒤 사다리 걷어찼다
[깨어나자 2012 : 석학을 만나다 1-①] 놈 촘스키 MIT 교수

2012년 3월 9일 오후 2시 45분 놈 촘스키(Noam Chomsky) 교수의 MIT 연구실에서 이야기 나눴다. '깨어나자 2012'라는 큰 틀 속에서 자본주의 속 민주주의를 살펴보자 제안했고, 세계 곳곳에서 요청해 오는 인터뷰 가운데 가장 긴 시간을 할애받았다. 촘스키 교수와 단둘이 마주앉아 몰입해 대화를 나눴다. 촘스키 교수는 단 한 호흡도 흐트러짐 없이 물레를 잣듯 생각을 뽑아냈다. 나직한 그의 음성에는 감정의 굴곡이 없었지만, 그가 고른 단어에는 생명을 차별하지 않는 뜨거운 진심이 가득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08175&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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