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에 자본이 끼어드는게 안좋을수도있지만
좋은점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서 식료품을 개발하는 거대자본없이
요리사들 손에서 허니버터칩이 나올수 있었을지?...
아니면 전자제품 업체없이
갤럭시노트가 등장할때까지 발명가들을 기다릴수 있을지?...
자본이 예술에 미치는 좋은영향도 있다고 생각해요
아이돌 거대소속사같은 경우는 노래에 다양성을 모색하기위해서 외국 작곡가까지 모시기도하고..
순수예술의 세계는 너무 이상적인거 아닐까요 자본주의사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