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가까이 걸려서 제 취향에 맞게 설정 끝난듯... 으어어 ㅠㅠ

 

어째서인지 로딩할때 가끔 튕기긴하는데 한번 로딩끝나면 튕김은 없는듯...

뭐 이제 진행해보면서 살짝살짝 건드려야겠지만요.

 

대충 필요할법한 큼직한 모드들은 적용 끝냈고.. 짜잘한것들도 거의 끝냈고...

나중에 2회차나 3회차 가서 Civil war랑 Perkus Maximus, SKyre같은 완전 오버홀아니면 더이상 추가할꺼 없을듯 o<-<

 

 

엉엉 첨에는 그냥 오랜만에 해보자로 시작해서

 

그래픽카드 바꿈

텍스쳐 문제 해결한다고 직접 포토샵질함

옷 맞춘다고 바디슬라이드 시작함...

아마 또 2회차쯤에는 물리적용시킨다고 HDT도 건들기 시작할듯..

 

ENB도 여러개 돌아다니다가 코난왕 ENB 폰티 트윅으로 정착했네요.

다른 ENB에 비해서 프레임드랍이 거의 없고(리얼비전 - 30~40Fps, TAZ - 40~50FPS, 코난왕 - 60FPS 고정)

가벼워서 좋은듯...

 

 

어쨌든 이제 튕김도 없고~ 버벅임도 없고~ 행복합니다~

 

아래는 게임 스샷+케릭터 스샷..

 

 

 

난이도는 현재 4명이서 한명 다구리치면 2명쯤 뻗고 이기는 정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