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1283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ng쥐§
추천 : 2
조회수 : 43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6/11/29 16:23:53
현재 4시 20분..
3시 30분 가량부터 통화 시작...
문제는 여긴 직장이라는.. - _- ;;
언제까지 통화 할련지...
목소리가 작은것도 아니라서 다들리는.. ;ㅁ;
흠... 서울에 참한 사촌동생 22살 여성분이 계시고..
포항에 통통하고 귀여운 사촌동생 24살 여성분이 계신다라...
다른건 다 흘려 들엇는데 왜 저말은 귓가에 맴돌지?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