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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죄부가 싫어 만들어진 개신교(개독교) 사실은....
게시물ID : humorstory_2663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꼼수신드롬
추천 : 1
조회수 : 168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2/06 19:36:29
교회(=성당)에서 돈을받고 죄를 면하게 해준다는
면죄부를 파는것에 대해 염증을 느낀 당시 기독교인들이
마르틴 루터 칼뱅 등의 종교 개혁가를 우두머리로 만든것이
개신교(=신교).

하지만 오늘날 개독교(=개신교)를 보라.

주님에 대한 사랑을 돈으로 표현하라고 하네요
이게 정말 주님이 원하는 것일까요?
(주님"돈이 있으라!!")

부자가 천국가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기보다 힘들다고
말한 예수의 가르침을 따르고 전파하는 교회가 자기들의 몸을 살찌우고
아직 어린(or 어리석은)사람들에게 문화상품권 등 재물을 이용해서 전도하는 행위를
보고 제 생각에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실것 같습니다.
"지라르 드 풍자크 (프랑스어,드러운 새끼들 지랄좀 작작해라)"

그리고 너네 큰 착각 하는게 있어.
하나님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그분들이 하시고 행하신 일들을 믿고 
그 거룩한 가르침을 따른다는거야.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온갖 악행을 일삼는것들아
너넨 그분을 믿는게 아니고 미는거야 비난의 화살앞에 방패막이로.




마지막으로 추측해 보건데 기존 기독교의 면죄부 판매에 염증을 느낀 요인은
그 부도덕함이 아니고 액수가 아니였을까?



설문조사1.
현 개신교(=개독교)에게 적합한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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