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컴퓨터 실용화 거의 다 됐다."
IBM이 ‘실질적인 양자컴퓨터’가 손에 잡히는 거리에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넘어야 할 장애는 여전히 남아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씨넷은 28일(현지시간) 매티아스 스티븐 IBM양자컴퓨팅실험팀장이 이 날 자로 미물리학회에 제출한 논문을 바탕으로 이같이 보도했다. 또 완전한 규모(full scale)의 양자컴퓨터를 만드는 것은 물론 곧 손안에 잡히는 양자컴퓨터 기술수준에 와 있음을 설명하는 IBM연구소 과학자들의 설명 동영상도 함께 소개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228170644&type=xml 컴퓨터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건가요
IBM이 왜 가만이 있나 했더니 이런걸 개발하고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