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으로만 나온것만해도

돼지날다 : 놀림받던 돼지가 하늘을 날려고 수없이 노력했으나 결국 죽음.
프리스트 정령이 되었다지만 죽었어..

그리폰 : 어렸을때 곰에게 부모님이 죽음. 크고 강해져서 원수를 갚았지만 그 곰에게도 어린 새끼가.. 복수는 복수를 낳고 그리폰은 외롭게 살아감.

똥오리 : 놀림받던 오리가 어느날 똥이 머리에 있자 아무도 가까지 오지 않는걸 알게됨. 자기가 짱이된줄알고 좋아함(1권종료) 아마 2권에서는 진실을 깨닫고 우울해할듯.

그 외에도 독액의 소용돌이 돌면 얻는 책도 우울해보이는데 스토리를 잘 안봐서 모르겠음.

아버지가 가족을 버리고 혼자 행복하게 살아서 불행해지는 이야기나 고양이조차 키우던 주인을 버리고 떠남.
연구란 연구는 실패하고 사람들은 음모로 픽픽 죽어나가지않나 어린애는 도적단?에 가입하려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