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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ametalk_2663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필요없↘어↗
추천 : 3
조회수 : 89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7/19 22:10:45
트라이아에서 퀘스트 받고 뽈뽈뽈 가고있는데
딱봐도 초등학생같아보이는 닉네임의 캐릭이 말을하고있었음.
두명이였고
한명이 형이라고 부르는걸로보아 형제같았음.
형은 잠수타고있는 사람들한테 말을 걸고있음.
님
사진 같이 찍어요.
이쁘시네요.
같이사진찍으실뿐
이런 작업용 멘트를 하고있고
동생은 옆에서
모험을떠나자(사냥가자는 말인듯)
번개칼있어?
(계속 집적대는 형을보며) 형 ㅠ
이러는데
뭔가 디게 귀여움.핳
맨날 욕하고 어그로끄는 초딩들만 봐서 그런지
풋풋하고 귀엽게 느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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