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50년 전 , 일본 아오모리현의 산속의 스기사와 마을이라고 하는 작은 마을이 있었습니다람쥐 그런데 어느날 이 마을에 사는 한 남자가 돌연미쳐버려 주민전원을 살해한후에 자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람쥐 이사건에의해 마을에는 사람이 한명도 남지않게 되었고, 마을은 사건을 감추려는 자치제에 의해, 은밀하게 그 존재가 말소되었습니다람쥐 그리하여 지도에서 이름이 삭제되고, 스기사와 마을은 점점사람들에게서 잊혀져 갔습니다람쥐. 그리고 50년후... 어느날 그들은 소문으로만 듣던 스기사와마을의 실체가 궁금했고 알고싶었습니다람쥐 깊은산속을 한참헤메자, 그들의 앞에 어느새인가... 신사의 기둥문이 보이는거였습니다람쥐 "아오모리현 산속에 낡은 신사의 기둥문이 있는데 그게 스기사롸마을의 입구래!" 신사의 기둥문은 오랜새월의 흔적이 남아, 언제라도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전도였습니다람쥐 그들은 차에서내려서 스기사와마을을 탐험해보기로 했습니다람쥐 그들의 앞에있던 신사앞기둥문을지나 ,100미터정도 걸어가니 여러채의 오래된페가가 보이는것이였습니다. 폐가들은 여러시체들로 둘러쌓여있었습니다람쥐 이윽고 밤이되자 차안에서 자기로 햇습니다 그런데 차가쿵쿵 소리가나서 눈을떴더니 빨간손으로 창문을 쾅쾅 두드리는것이였습니다람쥐 여자는 심장마비로 죽어있었습니다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