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41121201005273 서울 송파경찰서 관계자는 OSEN에 "국과수의 부검 결과를 검토한 후 S병원장을 재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면서 "아직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께 진행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국과수로부터 故신해철의 부검 결과가 나왔다. 경찰은 S병원장과 유족 등의 진술과 부검 감정서를 검토한 후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