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01&newsid=20100318110611845&p=ned ‘연고전’에서 고려대가 이길 수밖에 없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8일 주요 경기를 앞두고 유리한 판정을 부탁하며 심판들에게 수천만원어치 금품을 주고, 선수 학부모들로부터 운영비 등 명목으로 1억여원을 받아 유용한 혐의(배임수ㆍ증재 및 업무상 횡령 등)로 고려대 전 축구감독 김모(42)씨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 . . 역시 고대에서 쥐같은게 나온것이 깨끗한 물에서 혼자 더러운게 나온게 아니었어!! 쥐가 특출나게? 더 더러웠을 뿐... 그리고 니들~! 명문이라 설레발치는건 내 알바 아니지만 민족고대~민족고대하는데 '민족'은 빼면 안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