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버전 1, 2도 봤고, 크레센트 베이도 체험해봤고, 각종 모바일 다이브기기들도 체험해보고,
각종 뉴스들을 종합해서 보면서 생각하는데, 사실상 이제 언리얼 엔진 3쯤 되면 그래픽의 구분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헤드 트래킹과 모션 트래킹을 적용 시켰을 때 프레임 드랍 없이 잘 따라와준다면, 고전 게임이라도 충분히 재밌거든요.
이것처럼이요. 물론,
현재로서는 오큘러스 적용이 가장 잘 된 게임은 유로트럭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런 고전 게임의 사례를 봐서 알 수 있지만,
그래픽은 이제 그렇게 심각하게 중요한 것 같지는 않아요. (모기장무늬) 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