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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하는 마음 정리된 줄로만 알고있었는데 아니었나 봅니다.
게시물ID : gomin_2664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울Ω
추천 : 0
조회수 : 68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1/14 02:39:42
육개월전쯤 좋아하게 되서 한동안 다른애들보다 그 아이와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았던 적이 있었는데 저에겐 마음이 없고 제 친구에게 있는 것을 알고 또 그 아이의

행동에 나름 연락도 안하며 다 잊고 괜찮은 줄로만 알았는데 오늘 낮에 우연히

그 아이와 제 친구가 팔짱을 끼고 가는 것을 보았는데 당황스러워서 축하는 해주었지만

사실은 제가 그 친구처럼 될 수 없었음에 하루종일 너무 우울하고 슬픕니다... 

잠이라도 자고 싶은데 잠도 안오네요 ㅎㅎ...

답답한 마음 고게에라도 털어 놓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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