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꾼 것은 아니고 어머니께서 꾸신것인데요 어머니께서 어디 차 옆이라 하셨나? 서계시는데 저어기 에세 사자 두마리가 서 있다 하셨습니다. 숫사자 암사자 한마리씩요 그러다 암사자가 갑자기 달려 오더만 차위를 훌쩍 뛰어 넘고갔고 숫사자는 그 상황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고 어머니께선 암사자가 간 쪽에 제가 있는데 생각하시면서 어! ㅇㅇ이 저기있는데!! 하면서 깨셨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제가 겪은 일도 있고해서.. 뭔가 좀 들어 맞는거 같기도 하고.. 어머니께선 그 일을 알지 못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