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부터 삼성 V3부터 시작해서
각종 필카~
그러면서 펜탁스 istDL로 시작해서
대 DSLR 시대를 맞이 했다가, 최근에는 NEX-5로 정착했는데요.
근데 진짜 미러리스는 저랑 안맞는 것 같습니다 ㅠㅜ
뷰파인더를 보고 찍는 습관이 때문인가? LCD보고 찍는게 영 어색하고 싫더라구요
그래서 최근 가격이 떨어질때로 떨어진 펜탁스 K-500을 사려고 합니다.
슈퍼임포즈 기능이 없다곤 하지만 중앙 초점으로만 놓고 쓰니까 큰 불편함은 없을 꺼라고 믿어요!
오늘 지를껀데 응원해 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