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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예배 봤던 신자 확진에 방역당국 초비상..참석자 전수조사
게시물ID : corona19_26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106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4/19 17:24:45
 
26일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지역사회 감염이 사실상 종료된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왔던 부산에서 간호사 1명을 포함한 부녀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에 따르면 19일 확진자가 치료를 받고 있는 부산의료원의 간호사 A씨(25·여)와 아버지 B씨(58·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와 B씨는 각각 부산 지역의 129번·128번 확진자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419141327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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