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베테스터 당첨된 이후에 카인이랑 웨슬리가 전장을 누비다 홀든형제에게 썰리고 하향을 외쳤죠 너무 쎄서 이글셀렉만 했었으니까요..사람도 없었고 없어서 매칭도 항상 컴퓨터랑 되어서 만나던 사람들만 만나더군요 마지막 클베기간에는 시바포랑 스텔라가 페어로 나와 한판 해보겠다고 열심히 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ㅎㅎ 물론 오픈하고 급수랑 아이템 초기화 ㅠ
이후에도 재밌는 게임이라는걸 알고 오픈베타로 전환된 2011년부터 친구들에게 전파를 했죠
롤나오고 썰물처럼 빠지긴 했지만 전 사이퍼즈가 좋습니다
그때 같이 게임했던 사람들은 다 랭커급이 되있는데 전 심해에서 엄마안부를 묻는 코묻은 애들이랑 만나도 사이퍼즈가 좋아요 여러분은 어떤 추억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