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이 한번 올렸다는거 압니다. 그래도 다시 올리는 이유는.. ...이게 접니다-_- 지난 크리스마스날, 친구들과 모여 피자와 케익을 사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보려 했지만 여의치 않았습니다.. 누워서 티비만 보고 앉아있던 차에 저는 이대로 크리스마스를 보낼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친구집에서 캠코더를 발견하고는.. 이런 짓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_- 화면이 안보이시는 분은 divx코덱을 다운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