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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하고바보같은거죠? 2
게시물ID : gomin_2667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잉뿌용뿌잉
추천 : 0
조회수 : 36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1/14 18:56:42
저~기밑에~1편도있어요.. . 전화론아무말도제대로못하시는거임..그랬더니 나좋아?라고물어보심 나님이 너여친있잖아 이랬음 나보고 여친업다생각하고 말을하시는거아니 겠음? 그래서난 순간망설이고대답을 해줬음... 응 이라고..나이때ㅋㅋ자존 심이딴거다갖다팔아먹었음..ㅋㅋㅋ 아,자존심이업나..ㅋㅋ그랬더니 자기도잘모르겠다하는거임..ㅋㅋㅋ 그러고끊고 차갑게나한테대하는거임 이거다진심아닌난알고 "이렇게나오면쫌편하냐?"라고해줬음 그랮더니 "응"이라고해주심..ㅋㅋ"뻥 쟁이"라고해줬음 이렇게해서 정떨어 지게할라는거알고"안붙잡을테니깐그 만해"라고함.. 나님이쿨하게" 나 같이 투정만 부리는애 사랑해줘서 고마웠어 나 같이 애교도 없는애 바라봐줘서 고마웠다 나중에 가끔 힘들땐 조금이라도 내 생각 해줘 행복해 술 담배 하지말고 챙겨주는 사람잇찌..ㅋ 아침 점심 저녁 꼭 먹고 병원가기 싫다고 끙끙 앓지말고 병원가 그리고 고마웠어 내 곁에 있어주던 얼마안된시간들 미안했어 이렇게 보내야해서미안하고 비록 이런 나지만 예전도 지금도 많이 많이 좋아하지만ㅈ접..어야지"라고 보내고 결국 친구먹자했음..가슴찢어 지게아팠음.. 그애도힘들꺼아니깐 안붙잡았음... 친구라는이름으로옆에있고싶어서 이랬음..나엄청 미련함ㅋㅋㅋ..그래도 이아이한텐악감정없음,그래서 쿨..하게놔주고 칭구도먹었음....ㅎ아직많 이힘들지만 어째야될지도모르겄음.이거쓰면서 이정의 그대만보면노래 듣는데 울꺼같음..하ㅋㅋ글솜씨도업 는데 이런하소연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디다시원하게얘기 하고픈데.. ㅠ허허.. 끝맺음도못맺고 바보같네요..좋은사랑다시할쑤있을 까요?ㅠ고마워요 여러분 읽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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