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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아무생각없이 여지껏 소모한 초대장을 세보았습니다.
게시물ID : dungeon_2667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praxas
추천 : 1
조회수 : 28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1/12 21:34:47
모든 수치는 대략적인 숫자입니다.
 
1일차 : 1800장
2일차 : 1500장
3일차 : 1500장
4일차 : 1300장
5일차 : 1600장
6일차 : 1500장
7일차 : 1600장
8일차 : 1600장
9일차 : 1600장
10일차 : 1600장
11일차 : 1600장
12일차 : 1500장
13일차 : 1600장
14일차 : 1600장
15일차 : 1600장
 
총 합 : 23500장
 
프레이 기준 계산하기 귀찮으니 장당 25000원으로 계산한다면(참고로 약 12일차 부터는 장당 30000장에도 샀습니다... 테클 ㄴㄴ...)
 
25000*23500 = 587500000
 
5억 8천 7백 5십만...
 
약 6억...
 
근데 정작 제가 먹은 격가 무기는 달랑 2개. 타악손, 타르위 자리체
 
어......... 음.............
 
내가 도대체 뭔 짓을 한거지.............. 6억이면.... 1억당 5만원으로 쳐도 3....0.....만....원........
 
치킨이 마리당 15000원 잡으면...... 20마리............ 아... 욕이 입에서 그냥 절로 춤을 추며 나오는구나.....
 
하아............
 
다들 보셨죠? 헬은 딱 될놈은 되는거고. 안될놈은 안되는겁니다.
 
그래서 내일 다시 옵니다. 초대장 1700장 구해놨어요. 마지막으로 필살의 의지를 담아 돕니다.
 
필득이 아니에요. 필"살"입니다. 망각 반지든 너클이든 폐눈이든 뭐든 제가 쓸만한게 안나온다면...
 
네오플 다 폭파시켜버리겠어... 필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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