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053540 그런데 주위시민들은 그냥 구경하고만 있었군요...
저였다면 칼에 찔리든 말든 우선적으로 달려들었을텐데...
세상이 험학해졌다는것을 한번더 느낌니다.
그런데 부산 싸나이들은 원래 이런것에는 더욱 적극적으로 뛰어들어서 경찰때리는것 막지않나?
쫌 의아하기도 하네요.
오늘따라 부산이야기가 쫌 많네요.
부산사람들한테는 우선 죄송 ㅠ_ㅠ (저도 부산에 집있어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