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렙구간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lol은 남탓하는게 많은거 같네요 기억나는 에피소드 : 제가 알리서폿 카타리나+이즈리얼 친구팟이던데 이즈리얼이 미드를 오고 카타가 봇으로 오더라구요 전 걍 "그래 니가 이번 내 자식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소엄마모드로 서폿을 나름 했는데 미드에 상대3명이 있더라구요. 카타님이 미드쪽으로 가길래 전 엄마닌깐 따라갔고 미드옆부쉬에 계시길래 아 설마.. 하면서 혹시나 띄어들면 살리자라고 생각하고 옆에서있는데 ㅋㅋ 한 10초 가만이있더만.. 갑자기 띄어듬.. 역시나 하고 달려가서 쿵 하고 쾅하고 살릴려해도 도망도 안가더라구요 둘다 죽고 이즈+카타 : 제탓 ㅋㅋ 알리가 왜 먼저 안띄어드냐고하고 카타는 답답해서 내가 먼저 띄어들었다하고ㅋㅋ 그래서 제가 서폿한명끼고 2:3을 어찌덤비냐고 하니 아무말안함.. 한타때 이즈가 자꾸 자기만 다굴당하니 "왜 이즈를 먼저처 저 ㅄ들 ㅋㅋ" 이러길래 제가 "님이 딜러닌깐요" 하니 "저 누커인데요?" ㅋㅋ 이 외에도 되게 많았네여 , 소라카가 자기안살리고 도망갔다고 욕하고 갱당하고 죽으니 제탓 전 살았는데ㅋㅋ 또 미니맵에 바론가자고 누가 찍어대길래 팀원들모여있갤래 제가 선타쳤슴(피오라) 거의 치자마자 상대가 바로 오길래 빼고 싸웠는데 한타졌슴 근데 전 역적됨 ㅋㅋㅋ 어의없어서 누가 바론가자고 찍었냐고 물어도 아무도 말안함 ㅋㅋ 난 그냥 선타친것뿐인데 되게 많은듯 책한권낼듯.. 10판하면 5판은 제가아니더라도 팀원이든 상대든 입파이트는 존재함
근데 첨엔 주눅들고 막이랬는데, 멘탈경험치 쌓인듯 유리에서 지금은 음.. 플라스틱까진 된듯 ㅋㅋ 강철은무리.. 욕들으면 아직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