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나치청산에 대해 과정에 문제가 분명히 있음은 있지만..
적어도 최소한 악질적인 친일반민족행위자는 분명히 처벌했어야했다고 생각해요.
그 악질적인 인사들조차도 처벌안하고 감싸고 훈장주고 이러니 오늘날 사회가 이모양 이꼴..
친일반민족행위자 문제는 무슨 '민족정기'니 이런 문제에서 접근하는게 아니라 사회적으로 해악을 끼친 그 행위에 문제로 접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로치면, 4대강 사업, 테러방지법, 미디어법 날치기, 세월호 특조위 방해하는 인간들, 국정원 '좌익효수' 등 앞장섰던 앞잡이들. 그 모습 생각하면 될거 같습니다.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음에도 오버해서 그 선을 넘는' 그런 인간들이 있어요. 이런자들이 친일반민족행위자의 DNA하고 흡사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