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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더맥스 - 사랑의 시
게시물ID : music_413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onotone
추천 : 7
조회수 : 7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3/16 22:42:16
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이예요 이 사랑을 깨닳은 순간이 제 인생에 제일 힘든 날이였죠 피할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수도 없어 받아드린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장난으로만 보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 이해 할테죠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고 단념은 더욱 나를 아프게하고 어떻게 하죠 너무 늦었는데 세상과 저는 다른 사랑을 하고 있네요 피할수 없어 부딪힌거라고 비킬수도 없어 받아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장난으로만 보겠죠 담배도 없네요 달도 쓸쓸하네요 저 같은 사랑 시작한 사람 혹 있다면은 도망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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