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대표는 공무원 출신이라 문서의 오타.띄어쓰기.마침표실수 하나도 찾아서 표시하고 서명하고 이해가 안되면 물어보고 문서에 자신이 알도록 메모 후 서명함. 새 대표는 ㅅㅂ기안이 뭐 이러냐고 , 심지어 놓고 가라고하고 나중에 보면 서명되어있음. 나중에 실행하면 왜 보고 안하고 일을 하냐고 헛소릴 매주 함. 대체 뭘읽고 싸인한거냐.... 전엔 기안전에 꼼꼼히 쓰고 검토하고 물어보면 대답할것 까지 대충 정리해서 가지만 지금은 대충써서 넘김. 대구도 그럴걸요. 머리가 제대로 하면 아래는 안찍히기 위해 잘하려고 합니다. 대구는 아무것도 안해야 안찍힌다 그런 분워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