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는 감자만 들어가도 맛있으니까요. 흐흐
칼국수면 만들기 위해 반죽을 했습니다.
반죽을 잘 펴서
잘 썰어줍니다.
뭉치지않게 밀가루를 잘 뿌려줘야죠.
이제 멸치육수를 우려줍니다.
이제 재료를 썰어줍니다.
집에 뭐 있는게 없네요.
감자랑 당근 버섯밖에 ㅠ.ㅠ
수제비나 칼국수에 들어간 감자는 참 맛있죠.
이게 다 감자를 처리하기 위해 한거라 저 감자를 다 넣었습니다.
멸치육수에 다 넣고 고추장이랑 간장, 물엿 넣어서 간을 맞춰줍니다.
면을 적절히 삶아
투하...
단백질이 부족하기에 계란도 하나 넣어줬습니다.
좀 길게 만들었어야되는데...
면이 짧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