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이상이 생겼다.
며칠전부터 기미가 보였는데 어젯밤부터 상황이 많이 악화 되었음을 느꼈다.
무거운걸 많이 들고 다녀서 그런것 같았다.
7일째니 오늘은 쉬엄쉬엄 출발하기로 했다.
어머니가 횡성은 가까우니 한번 갈까 라고 물으셨지만 그래도 왕복 네시간이니 오지말라고 전해 드렸다.
아직 찜질방이다. 역시나 게으름은 달콤하다.
호화롭게 찜질방에서 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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