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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668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워니-11★
추천 : 4
조회수 : 212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07/11/17 18:26:48
부페에가면 일단 삼흘은 굶고 가기땜에..상당히 배고파서..
접시 세개들고(전직 웨이트리스 접시 세개쯤은 가뿐히 캐리어)종류별로 다양하게
전부 퍼옵니다..
그리고 먹다 말고(남이보면 약간 집어먹고...깨작거리다가) "배불러 !"를 선언합니다.
그럼 엄마가 "니가 그럴줄 알고 난 니가 퍼오는것만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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