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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668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쳐돌앗나★
추천 : 0
조회수 : 41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1/15 00:17:16
치킨집알바한적잇는데 사장님이 주문전화받고 전 옆에서 컴터로 주문받는거 찍고잇엇음ㅋㅋ 어느날 어떤 호구한테전화옴 첨부터 반말햇는지 사장님 표정이 안좋앗어도 네네 이랫는데 이 호구가 언제봣다고 반말계속 지껄이니까 ㅋㅋ나중에 가격물어볼때 사장님이 '만육천원이다 이새끼야'라고함 ㅋㅋㅋ그호구도 어이없엇는지 욕하고 내가 다시는 니네가게 안시켜먹는다고하고 끊음ㅋ 사샹님 말로는 젊은호구 목소리엿다함 사장님연세가 오십이 넘으셧는데 반말로 주문전화한 호구는 첨봄 ;;그일이 잇는지 몇일 지나사 젊은사람 한 22에서25로보이는 남자 둘이 홀에서 치킨시킴 ㅋ 나중에 여자두명도옴 그러다가 한남자가 나한테 그러는거임 '나 기억함?내가 그랫지 니네가게에서 안시켜먹는다고' 아 뭐지 이러다가 생각난 그 반말호구엿음ㅋㅋ 내가 아예..^^; 이러니까 그놈이 '봐 안시키고 여기와서 먹는거 난 안시켜먹엇짛ㅎㅎ' 이드립침 ㅋㅋ글고 옆에 여자들잇다고 존나 가오잡고잇엇음ㅋㅋㅋㅋ 가끔개념멘붕된놈년들이 잇는데 그런애들좀 사라졋음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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