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엔하위키 미러 :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

 

 

음.. 좀 오래된, 그리고 비교적 유명하지 않은 작품입니다.

제가 중3때 처음으로 만화책을 사면서 가장 먼저 구입한 작품이네요.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 + 양의 노래

 

더불어 최애케?도 10년 넘게 지난 지금도 노나카 하루! 저 표지의 인물입니다.

 

나름 탈덕 했기도 하고, 연재 속도가 극악해서 더이상 신경을 못쓰고 살지만.. 여전히 너무 좋아하는 작품인데

 

애게에 케이 토우메님 작품이나 노나카 하루 이야기가 없어 뭔가 아쉽습니다ㅠ

 

 

혹시 저처럼 비교적? 마이너한 작품으로 입덕, 혹은 최애케가 남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케릭이신분 계신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