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차사고를 당해 다리를 크게 다친 장애견이 먹을 것을 찾아 어느 중학교로 들어옴
학교관계자는 다친 개에게 먹을 것도 안주고..... 치료하지도 않고 그냥 방치...
개가 다리가 아파서 계속 울자.... 학교장은 시끄럽다면서 두 직원을 시켜서 죽이라고 명령
두 직원은 개를 산채로 파묻음....
그것을 본 그 학교 중학생이 구급대에 신고...
구급 요원이 오자
직원 둘은 개가 죽어서 파묻은 거라고 발뺌....
구급 요원이 와서 파보니...
개는 아직 살아있엇고...
개는 흙 속에서 힘들게 숨을 쉬어가며 죽어가고 있었음...
그 사건 때문에 남아공이 발칵 뒤집힘....
교장은 파면되고
두 직원과 함께 철창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