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 애가삽니다 4~5살정도..
한참뛰어놀나이죠
참았습니다 저도크면서 그랫을테고 애가좀뛸수도있으니까요
근데 말을안하까 아랫집에 안들리는주 아는지..아주 갈수록더합니다
지금도 쿵쿵대고잇어요
공놀이를하는건지 뛰는건지 신나서 소리도 지르고
예전에는 낮에만 좀뛰고그래서 참을만햇는데 요즘은 가끔 이렇게 밤늦게까지 계속되네요
올라가볼까했ㄴ데 어머니가 너도클때그랬다면서 참으라고하시네요..
그래서 포스트잇에 메모써서붙여놓으려고 하는데
감정상하지않게 단호하게 할말이 떠오르지않네요ㅠㅠ헬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