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디네 도합 500바퀴 쯤 돌았던거 같네요
애초 목표가 철컹, 찰캉이었는데 하다보니 욕심나서 은팔찌 두개 더 땄음...
슬라임같은거 더 이상 쳐다보기도 싫어집니다
준 리볼버는 총 7개 건졌는데 전부 노재련 몬즈메그에 투자했지만 결과는
성공-성공-실패-성공-실패-실패-실패 = 3재련 ...^^ 딮빡
본캐가 레인저라 재련 별로 관심 없었는데 이거 진짜 안되네요
강화든 재련이든 이런 컨텐츠쪽으로는 왜 이렇게 재수가 안 따르는지 참
아 그리고 키리는 중간중간에 계속 써서 몇개 얻은지도 모르겠고
아이리스랑 그란디스는 200개 정도씩 쌓였는데 다 까니까
색큐브 고루고루 600여개씩 모이고 초대장은 총 5백 몇십장인가 나왔네요
최고 10개씩 2번인가 나왔습니다 다른분들은 수십장씩도 나오던데 좀 아쉽네요
그리고 클론터 리볼버 70여개 못쓰고 버려야 될 듯 ㅠㅠ
이젠 복귀준비 하러 가야겠슴다 엉엉...
다음 휴가땐 뭔 이벤트를 해서 사람을 잡으려나 모르겠네요
사회의 여러분들처럼 좀 여유롭게 하고 싶은데
짧은 시간안에 템 따는걸 너무 필사적으로 하니 피곤하고 힘듭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