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저는 22살이구용~제 여동생이 요번에 고3이 됐어용!
동생은 엄마랑 같이살구 전 대학교땜에 혼자살구있는데요
제동생이 손목에다가 타투를 한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친구들도 타투한친구들있는데 저는 요즘엔 타투도 패션이라고하지만
저는 나중에 완벽히 지워질수있다면 상관없지만 흉터남잖아요?
나이먹고 지우고싶은데 흉남고 그러니까 저도 하고는 싶은맘있지만 참고있거든요..ㅋ
그런데 제 동생년이 지 친구들도 자기 친언니들이랑 가서 타투하고 온애 2명이나있다고
자기도 할거라네요 요즘타투 몇만원이면 작은 레터링 같은거 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나도하고싶지만 나중을 생각해서 참고있는거다
우리엄마가 타투있으면 너 어떨꺼같냐?
정말 하고싶으면 대학교때 해라. 그래고 팔뚝에다가해라 반팔입으면 가려질수있을정도로..
근데 손목시계차면 가릴수있을정도로 손목에다가 얇게 할거래요..
아 제동생 고등학교 잘 다니구있구요  야자두하고 공부도 그럭저럭 하기는해요..!
막 까진 양아치는 아님..ㅠㅠ
아휴.. 나이차이 겨우 3살인데 저보고 고리타분하대여..ㅋㅋ
얘는 당장 하고싶다고.. 몇만원이면한다고..제가 머라했는데도 확고하네여..
어떻게 설득할방법없을까요..에흉..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