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조감독님 이긴다면서, 왜 나지완을 내는지?
게시물ID : sports_266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생사
추천 : 2
조회수 : 107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07/09 18:34:46
조감독님, 어제 욕도 많이 먹고 오늘 필승의 의지를 가지고 나오실 줄 알았는데.
지완이라니요.

우리 나지완 2할 2푼의 전후무후한 타격을 가진 나지완이라니요..
아하 로또포 기대하시는군요..
10분의 1, 아니 20분의 1 확률의 로또포를 믿으시는군요,
정말 나지완이 가능성 있다고 믿으시는 군요!!

감독님의 혜안에 감탄할 수 밖에 없네요.

기아팬의 마음은, 제가 욕하는 지완이가 로또포를 터트려서라도
오늘 꼭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오늘 진다면, 정말 팬들의 비판 or 비난을 감수하셔야 할 겁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