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테크'라는 회사를 오늘 친구 한테 소개받았어요 원래는 그냥 영화쪽에서 하는일이라고해서 한번본건데 설명듣고 딱보니 다단계 같네요 근데 전아무리 들어도 들생각도 없고 그래서 그냥 안한다고 하고 나왔는데 일단 친구랑 얘기좀했는데 거기에 아주 푹빠진거 같더라구요 이친구가 원래 이런 사기 당할 친구가 아니라 더 믿기지가않네요. 일단 몇가지 질문하기앞서 그냥 그런거 소개시켜준 친구따윈 버리라고 이런식으론 안했으면 좋겠고 진지한답변원해요.
1.여기서 설명하는게 구전광고(?) 뭐이런걸로 돈벌어 먹는 회사라고 하는데 대충 이쪽분야에대해 아시는분은 아실거라 생각되는데 설명을 들으면 말이되거든요. 근데 분명 이게 나중에 해가 되니까 다단계 하지말라는거겠죠? 이런게 왜 나중에 불이익이되고 그런걸 전혀 알수가없겠는데 이런 것에대해서 친구에게 설득할수있게 논리적인 글좀 부탁드려요 ㅠ
2.지금 여기서 친구가 빠져나올 방법이 없을까요? 대충 친구가 여기들어간지 한달정도밖에 안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