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엄쉬엄 퀘따라 가끔 닥사도 하면서 어느덧 만렙을 달앗네요 곧 잇음 의미없어질 타이틀이지만 ㅎㅎㅎ
게임이 상당히 아기자기하고 특히나 가장 맘에 드는 점은 하우징과 케릭터 꾸미는 시스템이에요. 사실 항상 온라인 게임을 할 때면 레벨업 보다는 노닥거리는 시간이 더 많앗던지라 아스가르드 할 때도 아무도없는 마을에 친구랑 짱박혀서 우리집이다 하면서 수다떨고 어둠 할때도 밀레스 던전 앞에서 도복입고 막대기 휘둘르면서 매일 수다만 떨곤 햇엇는데 그런점에서 상당히 만족 스러운것 같아요... 물론 울티마나ㅁ시 즐겻으나 망해서 없어진 에버퀘스트 같은경우보다의 놓은 자유도는 아니지만 넘 만족 그건 다른 부분이니...
우선 만렙 찍으면서 좀 불편햇던 사항이 블랙마켓의 경매장인데... 여기 저렙 20-30 구간의 템도 팔리긴 하나요? 아무리 쩌렴하게 올려도 검색할때 오류인지 가격순으로 정렬이 안되더군요... 니 그런거 보면 다른 게임 ㅂㅎ다 순식간에 지나가는 구간이라 현시점에서 만렙 이전의 유저에게는 좀 무의미 하지 않나 싶게 느껴졋어요...
그리고 여론화 되는 얘기중 몇게 살짝 끄집어내면 넥슨에서 나름 대안이 잇고 이미 많은 유저들이 건의 도 하겟지만 한입충 같은 경우는 적극적 참여판단이란게 잇던데 이러한 유저들에게만 필드보스가 아이템을 드랍하게 하는 방접이몀 어느정도 예방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오토 같은 경우에는 사실 와우같은 경우 오토들이 몹을 다 쓸어 담아 유저들이 사냥이 불편하긴 햇지만 메이플2는 시스템이 다르니 솔직히 잘만 이용하면 닥사같은 경우는 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는 잇겟죠. 단순히 사냥할때 오토가 잇어서 싫다 하면 그냥 편하게 생각하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물론 오토들이 벌어들이는 돈으로 게임의 경제가 흔들릴수 잇다는 점은 분명히 문제이지만요...
그리고 하우징 시스템은 손과 디잔이 개념이 없어 아직 꾸미지 않앗지만 일반 홈페이지 방명록처럼 다녀간 친규나 유저들이 글을 남기눈 시스템이 잇으면 좀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가끔 놀러갓다가 주인엊ㅅ는 방에서 뒹굴거리거나 먼가 감사의 표시를 남기고 싶은 마음도 들떄도 잇어서요 .
아 그리고 프리스트... 사실 온라인게임 하면 거의 힐러역 케릭터를 주케로 햇엇는데 많이 힘든것 같더군요. 항상 내가 직접 보스나 적을 처리하진 못해도 이 파티의 생명을 책임진다 하면서 뿓뜻햇엇는데 힐은 물론이거니와 암사보다 못한 딜량에 힘들어하는 프리스트 유저분들 그래도 힐이 잇어서 언제나 든든한 법이죠~!! 그리고 저렙존 가서 버프주거나 힐해주면서 노는게 일상이엿는데 여긴 그런거 아직...엊ㅅ죠?
마지막으로 디자인 하시는 금손님들께 질문 잇는데 디자인 도안을 한 번 사면 몇번이고 의상제작을 할 수 잇는건가요? 아니면 한번 제작 할 때마더 도안을 구입해야 한느건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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