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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전 10연승 후기.. 60점으로 갈수록 느낀점
게시물ID : overwatch_267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tyT
추천 : 0
조회수 : 4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06 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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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안녕하세유~ 저는 경쟁전을 별로 안하는 빠대 유저입니다:) 그러니 개인적인 후기에유! 
 경쟁전을 자리야로 53점 배치 받고, 경쟁전은 사람들이 예민하니 스트레스가 많겠구나 하고 가끔 경쟁전을 하고 빠대를 많이하는데..
뭔가 기가 있었는지 그날 샷발도 컨디션도 안좋았는데 10연승(55점에서 63점까지) 하게 됬네유;; 끝에 결국 지고 자러 갔지만유;)

 영상을 밑에 첨부 할 생각인데(안보셔도 됩니다) 확인하시면 55점과 60점에서의 차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바로 팀원들이 뭉쳐 있는 가와 팀 보이스 입니다.
 그중 팀 보이스가 있고 없고가 영상을 정리하면서 확 느꼇는데, 팀원들이 뭉치는 것도 결국 팀 간의 대화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저는 솔큐이기에 그룹을 만났을 때의 팀보이스가 무난 했습니다.
 물론 예외의 경우로 8연승때 영상에서 처음 방어를 할때 그룹이 참여를 안하셨습니다. 하지만 공격을 할때 참여를 하였고 그 결과 해피엔딩을:)
그래서 게임 시작하면 저는 팀보이스에 참여하라는 글을 챗팅에 바로 씁니다.
 경쟁전을 별로 하지 안했기에 단언 할수 없지만 55때에는 팀 보이스를 별로 안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래 제가 올리는 영상에도 그렇지만유
그래서 말을 할 수는 없어도 팀 채팅에 참여하여 상황 보고든 옳은 오더나 잘못된 오더를 들어도 조금씩이라도 참여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 생각됩니다.
(씁슬한건 이글을 쓸때 베스트 글에 60점대 여성유저께서 보이스를 하다 낭패를 당한글이 올라 왔네유 ㅠㅠ)



 마무리하며 팀 보이스의 가장 큰 장점은 좋은일이나 나쁜일 일때 거의 강제로(?) 공유하기에 즐겁네유 이히히

  그러나저나 경쟁전에서 계속 해서 스트레스 너무 받으시지는 마세유~ 그렇다고 빠대에서 한조픽은 nono!!

출처 https://www.youtube.com/channel/UCpxOSWGbZsWAGHpap7U-F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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