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readers_267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빨간친구들
추천 : 1
조회수 : 30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0/23 15:39:37
예전에 국카스텐 하현우가 이 책을 읽고 노래 썼다는 말이 인상 깊어서 빌렸었는데
제가 이해력이 떨어지는지 많이 어렵더라고요ㅠㅠ
프롤로그 조금 읽다가 그만둔 거 같아요.
상실감과 허탈함에 기운 빠졌던 독서였는데...
다시 한 번 읽어볼까 하는데요.
평론집이다 보니 그 목차에 있는 책들을 다 읽고 몰락의 에티카를 읽는 게 맞는 순서인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ㅠㅜㅠㅠㅠ 그리고 저만 이렇게 어려운가요.. 그냥 다른 책을 읽어야 하나...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