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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671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술만주면비니★
추천 : 1
조회수 : 230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12/11 14:49:03
친구들이랑 목욕탕 가면 괜히 포경하지도 않았으면서 괜히 한것처럼 까게되고..
애들이 포경 경험담 늘어놓게 됬을때 포경하지도 않았으면서 괜히 한것마냥 쳐웃고있어야한다.
근육이 팽창하면 티가 안나서 다행이지.. 여자들한테도 창피당할뻔.
수업중이나 일할때 근육이 팽창하고 다시 수축하게 될때 살 안으로 털이 끌어당하는 그 느낌..
겁나.. 털뽑히는 그느낌..움직일때마다 털을 땡기는 그느낌.......... 포경 한 사람은 모른다..
이거 뺄라면 또 겁나 추해서 화장실에서 안하면 변태 취급당함. 어떻게 손으로 몰래 하려해도
잘빠지지도 않음.. 화장실가서 빼면 털 몇개 뽑혀있음.. 빼기전까진 겁나아픔..
또 다른 에피소드 있나여? 포경안해서 슬픈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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